김덕기의 개인전 ‘세 그루의 나무’가 11일까지 포스코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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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udio 작성일16-06-20 00:15 조회1,4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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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따스한 시선으로 정겹고 포근한 그림을 그려온 김덕기의 개인전 ‘세 그루의 나무’가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4동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린다. 아내와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꽃이 있는 실내 풍경,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보름달 풍경 등을 담았다. 동양화법과 현대적 색감의 조화가 돋보인다. 02-3457-0793
- 동아일보 2002-07-03 44면 (문화) 05판 01 756자
No.: 55, Read: 16, Vote: 0, 2005/01/12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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