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같은 일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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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udio 작성일16-09-16 01:24 조회1,4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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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같은 일상의 풍경
1969년 출생한 김덕기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자연과 사람, 가족과 사랑 등의
소재로 하여 일상 속에서 찾은 소소한 행복을 그리는 젊은 작가이다.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갤러리현대, 포스코미술관, 일민미술관, 금호미술관등에서 개인전, 주요 단체전에 초대되며
나이브 페인팅 계열의 수묵, 채색드로잉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덕기의 그림은 정통 동양화를
수학한데서 우러나오는 무게와 깊이를 지키면서도 기교와 형식으로 정형화되지 않고
진솔한 수묵, 채색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김덕기는 전통적인 수묵 담채 기법을 서정적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젊은 작가이다.
그는 부드러운 촉감을 살린 종이 위에 목탄, 콘테, 수묵, 금분 등을 사용하여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색상의 드로잉 작업을 한다. 집은 작고 부유하지 않아도 "파란 하늘과 흘러가는
구름을 볼 수 있어 오늘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작가는 그 넉넉하고 편안한 시선으로 일상에서
작고 따스한 행복을 찾아낸다.
No.: 136, Read: 70, Vote: 0, 2005/05/26 15:32:51
1969년 출생한 김덕기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자연과 사람, 가족과 사랑 등의
소재로 하여 일상 속에서 찾은 소소한 행복을 그리는 젊은 작가이다.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갤러리현대, 포스코미술관, 일민미술관, 금호미술관등에서 개인전, 주요 단체전에 초대되며
나이브 페인팅 계열의 수묵, 채색드로잉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덕기의 그림은 정통 동양화를
수학한데서 우러나오는 무게와 깊이를 지키면서도 기교와 형식으로 정형화되지 않고
진솔한 수묵, 채색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김덕기는 전통적인 수묵 담채 기법을 서정적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젊은 작가이다.
그는 부드러운 촉감을 살린 종이 위에 목탄, 콘테, 수묵, 금분 등을 사용하여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색상의 드로잉 작업을 한다. 집은 작고 부유하지 않아도 "파란 하늘과 흘러가는
구름을 볼 수 있어 오늘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작가는 그 넉넉하고 편안한 시선으로 일상에서
작고 따스한 행복을 찾아낸다.
No.: 136, Read: 70, Vote: 0, 2005/05/26 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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